[인터뷰요약]

조xx사건을 취재한 KBS <시사기획 쌈>의 박진영 기자는 "재판부가 조씨에게 1심에서 형량을 깎아준 게 가장 문제라고 본다 첫단추가 잘못 끼워졋고 검찰은 항소를 포기했다"고 비판했다

- 12년형이 솜방망이라는 여론이 높다.
"1심에서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으나 재판부가 깎아준 게 가장 문제다.
첫단추가 잘못끼워졌고 검찰은 항소를 포기했다.
조씨는 전과 17범이고 범행을 계속 부정하느 등 죄질이 나쁜데 재판부가 나이가 많다, 술을 마셨다는 등의 이유로 형을 깎아주는 경우가 많았다.

- 직접 피해자를 본 느낌은?
"학교를 잘 다니고있다고 한다. 아직은 노출이 안돼서 학교에서도 잘은 모른다.

- 아동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인권침해 논란이 있는데
"외국 사례를 다 적용하긴 힘들지만, 결국 피해아동의 인권과 가해자 인권 중에서 선택해야한다.

- 취재기자로서 국민에게 하고싶은 말은?
"인터넷에서 범인이 목사다라는 말이 나오는데 사실과 다르다.
피해아동이 입은 옷이 상세히 묘사된 소설까지 나돌지만 사실과 다르다.
자제를 부탁드리고 아이를 찾지 말라."








네티즌들이 판사는 아무잘못이 없다고 논지를 희석하지 말라는 분들이 많았는데 취재기자는 재판부가
가장 문제라고 보고있습니다.
서울대 법대교수의 경우도 같은 문제를 지적했구요.
피해아동이 학교에서 따돌림을 받고 학부모의 수근거림으로 고통받는다는 싸이월드 캡쳐글이 있었는데 취재기자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