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드럼 세탁기, 작동 중 앞문 유리 깨져




<앵커 멘트>


최근 부산에서 세탁기가 탈수 작업중 앞문 유리가 깨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삼성 측은 사고 원인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이이슬 기자입니다.



<리포트>


삼성 드럼 세탁기 앞문 6-7밀리미터 가량의 강화유리가 안쪽으로 깨져 있습니다.


유리 파편이 세탁물과 뒤엉켜 있습니다.


주부 이은희 씨는 유아용 이불을 탈수하는 도중 쾅하는 소리와 함께 유리가 깨졌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이은희(피해자) : "만약에 유리가 플라스틱 뚫고 밖으로 나왔으면 어땠겠어요. 불안해서 이젠 못 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