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623 댓글 0

수만원만 내면 야한 음란물을 평생 공짜로 볼 수 있다고 속인 뒤 주로 40~50대를 대상으로 회원 가입비 8억여원을 챙겨 달아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6일 음란 동영상을 상영할 것처럼 광고해 사이트 가입비만 챙긴 혐의(상습사기 등)로 인터넷 성인 사이트 운영자 박모(43)씨를 구속하고 통장 관리자 김모(58)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0월 인터넷에 9개의 사이트를 개설, 마치 음란 동영상을 상영해 줄 것처럼 광고해 최근까지 2만2000명으로부터 1인당 회원 가입비 3만3000원씩 모두 8억여원을 입금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10초 분량의 ‘맛보기 음란물’을 통해 회원에 가입하면 평생 무제한으로 야한 동영상을 볼 수 있다고 광고한 뒤 가입비를 받은 후 실제로는 음란물 대신 성인 영화를 상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5421 ‘헌혈’ 좋은 일 하다 매년 2천명 이상 다친다 5 MINI`s 2011.08.31
15420 박근혜 "무상급식 시장직 걸 사안 아니었다" 10 천리신성 2011.08.31
15419 성희롱 발언한 '강용석 제명안' 국회본회의 부결 9 무지티 2011.08.31
15418 고대 성추행 사건, 가해자가 오히려 피해자. 14 Colony11 2011.08.31
15417 이번에 표준어로 인정된 39개 항목들(짜장면 등) 6 삶의탈출 2011.08.31
15416 한명숙, 한나라당 누구와 붙어도 '압승' 3 루시오라 2011.08.31
15415 대구육상선수권, 외신 기자들이 머무는곳 6 강냉이소풍 2011.08.31
15414 “정신 차리라” 친누나에 주먹날린 50대 ‘철부지’ 1 구름많은하늘 2011.08.31
15413 50대 이혼 부부의 석연찮은 죽음 여우비의사랑 2011.08.31
15412 동해 고래상어 죽은채 발견, 무게만 2톤..."정말 거대하네" 하이쿠키 2011.08.31
15411 원인미상 폐손상, 가습기 살균제 때문인 듯 5 귀여운엄지 2011.08.31
15410 헌재 “정부, 위안부 피해자 방치는 위헌” 4 행복은나의것 2011.08.31
15409 "교사들, 체벌금지 후 학생태도 나빠졌다 인식" 3 휘테르 2011.08.31
15408 고대 의대생, 피해자 주제 설문…조사 응한 친구들에 배신감 날씨맑음 2011.08.31
15407 OECD 회원국 근로 시간 7 사토라레미자 2011.08.31
15406 선망의 대상이 되는 직업이 대형교회 목사? 길라이 2011.08.31
15405 짜장면’도 표준어 됐다 4 얼그레이 2011.08.31
15404 성폭행 신고 여성 살해 시도 40대 영장 4 벤토벤토 2011.08.31
15403 요즘 이뤄지고 있는 新 언론통제 7 산들바람~ 2011.08.31
15402 진중권 "하나님부터 감방 가겠네. 독생자 주셨으니" 6 깡아닌데요 2011.08.3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453 3454 3455 3456 3457 3458 3459 3460 3461 3462 ... 4229 Next
/ 4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