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교통부가 지정한 한국의 아름다운길 100선중 10선을 뽑아 보았습니다.

-삼천포 대교-

한국의 아름다운 길 공모에서 대상(大賞)을 받은 경상남도 사천시와 남해군을

연결하는「창선?삼천포 대교」는 사천8경 및 남해 12경 중 1경이라고 합니다.

삼천포와 창선도 사이 3개의 섬을 연결하는 총연장 3.4km의 연륙교로서

5개의 교량(단항교, 삼천포대교, 초양대교, 늑도대교, 창선대교)이 각기 다른 공법으로

시공되어 학계나 일반인 모두에게 국내 교량의 전시장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특징!


-전남 담양 메타세콰이아 가로수 길-

봄에는 연둣빛 새싹으로, 여름에는 녹음으로,

가을에는 단풍으로, 겨울에는 눈꽃으로 ‘꿈의 드라이브 코스’라 불린다고 하네요~

1972년 전국적으로 가로수 조성사업이 한창일 무렵 식재되어

수령이 30년 이상 된 높이 20m에 이르는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가 터널을 형성하고 있다.


-바다위의 도로, 부산 광안대교-


국내 최장 교량(L=7,4km, 램프 포함시 8.4km)으로서

국내 최초 해상복층(2층)교량이자 국내 최대 현수교입니다.

예술적 조형미를 갖춘 첨단 조명시스템이 구축되어 시간대별, 요일별, 계절별로

10만 가지 이상의 색상 연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

-유채꽃 노란 도화지에 그려진 도로-


제주시를 시점으로 산굼부리를 지나 대천동 사거리에 이르기 전 가시리 진입로부터

펼쳐지는 7km 구간의 유채꽃 도로는 도로변을 따라 유채꽃이 피는 4월이면

보는 이마다 감탄사를 유발할 만큼 장관을 이루고...

상쾌한 공기와 함께 넓은 들판의 경치가 아름다운 최적의 드라이브 코스로

도로를 달리다 보면 정석 미래 항공관, 작은사슴이와 큰사슴이 오름경관이

한눈에 들어와 절경을 더해준다는군요.

-충무공 얼이 스며있는 은행나무 길-

충무교를 지나 바로 우회전한 후 펼쳐지는 은행나무 길로서

오른쪽으로는 곡교천이 한눈에 시원스럽게 펼쳐져 마치 은행나무 숲에

온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은행나무 가로수가 잘 정비되어진 도로~

봄에는 강변에 유채꽃이 만발하여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 하며,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각기 다른 풍경과 색채, 자태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섬진강 벚꽃길-

우리나라 5대 강중 하나인 섬진강을 따라 이어지는

구례를 대표하는 벚나무 가로수 길로서 최적의 마라톤 코스로도 각광받고 있습니다.

이른 봄 노란 산수유 꽃이 시들어지는 무렵

우리나라 제일의 청정하천인 섬진강변과 어울리는 하얀 벚꽃이 만발하며,

이때 쯤 이곳에서는 섬진강변 벚꽃 축제가 개최~

이 곳 벚꽃 길은 지난 92년부터 조성되었으며,

국도 17호선과 19호선을 따라 온통 하얀 벚꽃이 강변을 따라

만발해 있어 봄의 향기를 느끼면서 멋진 드라이브를 경험할수 있다고 하네요~





▲ 팔공산 한티재

팔공산 한티재는 지역 탐방객의 편의를 위하여 건설된 도로로서

경북 군위군과 대구간을 연결하는 도로입니다.

팔공산은 전국의 10대 명산중 하나로서 동화사, 부인사 등의 명성사찰과

천주교 한티성지, 신숭겸장군 유적지 등 많은 유적과 전설이 서려있어

4계절 내내 등산객과 탐방객이 넘치는 전국적 관광명소.

팔공산의 경치와 관광도로로서의 기능제고를 위하여 환경 친화적으로 건설되었으며,

팔공산의 아름다운 전경과 신선함을 굽이굽이 휘감아 돌다보면 도로의 굴곡을 따라

펼쳐지는 수려한 주변경관에 감탄과 탄성을 자아낸다고....


-청양의 명물 나선형 도로-

길이 2백87m의 2층 나선형도로는 일본, 이탈리아 등 산악지대에서나

간혹 볼 수 있는 것으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시공된 청양의 명물입니다.

나선형도로가 시공된 이곳은 두 지점 사이에 깊은 계곡과 함께 표고차가

24m나 되는 지형 특성을 가진 곳으로서 일반적인 도로를 시공할 경우

기울기가 14%나 되어 겨울철 차량통행이 힘들고 자연경관도 크게 훼손되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나선형 공법을 도입하여 시공한 도로이다.

차가 완만하게 회전 할 수 있도록 반경을 33m로 하였으며,

너비는 일반 2차선도로(9.5m)보다 훨씬 넓은 13m로 설계된 것이 특징




- 지안재 야경-

경남 함양군 마천면 지안재와 오도재는 옛날 내륙지방 사람들이 남해안쪽 사람들과

물물교환을 하고자 지리산 장터목으로 가기 위해 반드시 넘어야했던 고개라고 합니다.

굽이굽이 고갯길을 휘감아 오르면 지리산으로 갈 수 있으며,

낮에 보아도 아름답지만 특히, 야경이 아름다운 도로이다.

여름밤에는 반딧불의 군무도 볼 수 있을 정도로 공기가 맑고

‘가루지기’전의 주인공 변강쇠와 옹녀의 전설이 깃든 곳이기도 합니다..ㅋㅋ

오도재 정상에는 그 옛날 장사를 하던 상인들이 무사히 재를 넘고

장사가 잘 되도록 산신령에게 기원하였다는 비석이 서있다고 합니다.


-푸른 바다 위 구름다리, 서해대교-

아산만의 넓은 바다 위에 구름다리처럼 웅장하게 펼쳐진 서해대교는

노을과 조화를 이루어 연출해 내는 멋들어진 경관을 일품인 도로이다.

사장교와 FCM교 및 PSM교의 복합 형식으로 지어졌으며,

주탑의 높이가 무려 60층 건물 높이인 182m에 달하고

총 연장 7,310m, 폭 31.4m의 규모를 자랑합니다.

여기가까지가 건설교통부..지금은 국토해양부로 명칭이 바뀌었죠...
한국의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였습니다..
위 이미지에는 안나온곳이 우리나라에는 많은곳이 있는것같은데
다른분들은 어떤곳을 아실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