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마켓오 초코바' 세균초과로 회수







유명 브랜드의 프리미엄 과자 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세균이 검출돼 회수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리온이 제조한 '마켓오 초코바크런치' 제품에서 1g당 만 마리인 기준치를 '4배' 가량 초과한 세균이 검출돼 회수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문제가 된 제품은 오리온 익산공장에서 지난달 12일 제조해 유통기한이 내년 1월 11까지로 표시된 제품입니다.

식약청은 회사측이 부적합 제품 뿐만 아니라 지난달 생산물량인 2,000여 박스에 대해 회수하기로 결정하고 지금까지 1,500여 박스를 회수했다고 말했습니다.

식약청은 문제의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에게는 먹지 말고 구입처나 제조사로 연락해 반품할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