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나돌던 곱창을 세제로 세척한다는 말은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쫄깃하고 고소한 서민의 대표 음식, 돼지 곱창.
그런데 곱창을 세척할 때 음식물에 사용해서는 안 되는 세제를 넣는다는 소문은
오래 전부터 심심찮게 들려왔었는데요

“세제로 씻는다는 곱창 옛말이 아니었다!”





도축장에서 받아온 곱창을 1차 세척하는 도매상부터
식당에 배달된 곱창이 손님상에 오르는 그 순간까지 !!

손님상에 나가기 전 마지막 세척을 하는 식당 주방.
그런데 곱창을 씻다 말고 세제 통을 가져오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전국 62곳 중 19곳 곱창에서 세제 검출됐습니다.
세제를 곱창 위에 들이붓고 있는 현장도 포착했구요.
곱창은 세제 거품으로 뒤덮여 빨래하듯 세척되고 있었습니다.
소문이 사실로 드러난 것이죠..


전국 62곳의 식당에서 곱창을 수거해 세제 잔류량 검사를 했더니.
충격적인 검사 결과!
총 19곳의 곱창에서 0.5ppm부터 최고 26.3ppm의 계면활성제가 검출됐습니다.






곱창 세척에 세제를 사용했어도, 여러 번 씻고 높은 온도에 끓이면 씻어지지 않을까?
실험 결과, 아무리 씻고 가열해도 잔류 세제량은 낮아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합성세제는 놓은 온도에 가열해도 없어지지 않는다네요.
더구나 곱창의 내부는 울퉁불퉁해서 여러 번 씻어도 세제를 완전히 없애기 어렵습니다.


먹거리가 안전해지는 그 날!! 언제 올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