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교수 : "연예인으로서 경제위기에 대해 느끼는 점이 다른가?"

김제동 : "아픈 곳을 찌르신다. 하루에도 몇 개씩 줄고 있다. (웃음) 우리 연예인들이 느끼는 것은 나은 쪽에 속한다. 힘들다고 얘기하는 건 염치없다. 현재의 위기는 하층부부터 친다고 보기 때문이다"

 (경제 위기에 대하여 자신들의 밥벌이보다 하층민인 서민들의 삶이 더욱 걱정된다느 겸손한 어록)

 

"이 사회가 IT강국이라고 불리고 있고, 하드파워보다 소프트 파워가 지배한다고들 하는데 IT에는 하드파워만 이 있는 것이 아니다. 그 안에는 인간의 마음도 있다.  네티즌이 법에 의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판단할 수 있기에 인간의 마음을 믿어 달라"

“저도 이제 안티가 생길지 모르고 옆에 대선배들을 모시고 갈지도 모르겠지만, 그 정도는 저희들(네티즌들)을 믿어주셔도 될 것 같다”

 (사이버모욕죄에 대하여 네티즌의 자발적인 정화운동을 믿어야 한다는 어록)

 

“토씨를 바꾸거나 글자 몇 글자 바꿔 아이들의 사상이 바뀌는 시대는 지났다. (교과서를 개정하는) 노력들을 할 때 아이의 교육에 투자해달라. “인적자원, 아이들의 교육에 조금 더 투자하고 많은 없는 아이들이 더 배울 수 있는 쪽으로 가달라. 이제는 이념논쟁 지겹다”

(교과서 수정에서 역사에 대한 그의 철학에 대한 어록)

 




김제동씨 처음에는 조용히 있다 마지막에 촌철살인의 어록을 남기네요.

우리가 연애인들을 단순히 웃기고 돈만 버는 사람정도로 봤었던 거 같습니다.

그들도 우리랑 똑같이 사회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철학과 소신을 가지고 있음을

김제동씨를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100분 토론에서 충분히 자신의 역할을 다했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