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범처럼 살았던 한 인간이 야생에서의 생활을 접고, 드디어 안락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73세의 톰 레퍼드는 최근 20년동안 스코틀랜드 스카이섬에 위치한 낡은 오두막에서 야생의
생활을 즐겼었습니다. 우리 나라 TV에서도 소개된 적이 있었죠.





특수부대원 출신인 톰은 평소 외로운 표범의 삶을 동경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은퇴후 온몸에 표범 문신을 새기고 섬으로 들어갔습니다. 한때 기네스북에
'세계 최고의 문신 남성'으로 등재되기도 했었죠.





톰은 일주일에 한번 작은 카누를 타고 식료품을 조달하기 위해 도시에 가야하는 여정이
너무나 힘들었다고 합니다. 이제라도 노년의 삶을 편안하게 보내려는 톰에게 많은
해외네티즌들은 안타까움을 보내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