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영국 등 유럽 대학의 한국인 및 외국인 학자 32명이 한국 민주주의의 후퇴를 우려하고, 언론과 표현의 자유 보장 등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이번 선언에는 신혜란·신현방·장하석(이상 런던대)·박노자(오슬로대)·최영준(바스대) 교수 등 한국인 학자 16명과 케빈 그레이(서식스대)·게리 미첼(런던정경대) 교수 등 외국인 학자 16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19일 ‘한국의 민주주의를 염려하는 재유럽학자 공동성명’을 내 “현 정권 집권 이후 언론과 사상, 표현, 결사, 참여의 자유가 침해되는 등 한국 사회의 민주주의가 1987년 이전으로 되돌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어 “현 정부는 권력의 공정한 운용과 국민의 신뢰에 기반해야 한다는 기본적 민주주의 전제를 무시하고 위임된 권력을 자의적으로 운용해 정부의 신뢰성을 크게 떨어뜨려 왔다”며 “현 정부가 잘못을 바로잡고 민주사회의 기본 원칙들을 회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구체적으로 △<문화방송> ‘피디수첩’ 등 비판적 언론과 시국선언에 참여한 교사들에 대한 탄압 중지 △촛불집회와 시청광장 사용에 대한 부당한 공권력 남용 중지, 집회·결사의 자유 보장 △한국예술종합학교 사태 등 학술 활동에 대한 부당한 개입 중지 △4대강 정비사업 등 국민 의사를 무시한 국정 운영과 정책 포기 △비정규직 노동자·용산 철거민 등 사회경제적 약자의 생존권 보장 등을 요구했다. 신혜란 런던대 교수는 “공동성명 참여자의 절반이 외국인인 점은 현 시국에 대한 우려가 동포 사회를 넘어서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조금 있음 세계 역사 교과서에 나오겠어요....정말 전세계적으로 이름 한번 떨칠듯........

잘나셨어 진짜..

음....현 정부가 잘못을 반성하고 바로잡는건 사실 기대할수 없을거 같습니다.

그럴리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