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신문(한국일보)의 기사 - 미래를 쓰다
(서프라이즈 / 서피안 / 2009-04-30)



황당한 일이 일어났다.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서초 대검청사에서의 조사가 진행 중인 30일 저녁 7시가 조금 못된 시간 무렵, 인터넷에 황당한 기사가 떴다.



서울경제신문에 수사상황에 대한 수사팀의 중간브리핑을 포함, 분석 성격의 기사가 올랐는데 심야조사가 이뤄지고, 심지어 새벽 귀가까지 언급하는 ‘미래의 기사’가 나왔던 것.



그 내용 중엔 실제로 이루어지지도 않은 ‘박연차와의 대질신문’이 있었던 것으로 기록하며 노무현 대통령은 ‘모르쇠로 일관’한 것으로 묘사하기에 이른다.



본좌, 이 희한한 상황이 한국일보 계열사인 서울경제신문 인터넷판에 버젓이 오른 것을 보고, 일단 이 황당한 상황을 ‘스크린샷~’으로 캡처하는 데 성공하였다.


이후, 서울경제신문 측에서는 그 사실을 저녁 9시 반이 넘어서야 알게 되었던지 밤 9시 52분 수정기사를 통해 내용을 완전히 바꿔치기한다.

이 시나리오가 어디서 나온 것일까.


일단 검찰 수사팀과 서울경제신문 기자들의 진술을 모두 들어보아야 할 것 같은데 본좌, 그 모두를 소환할 힘이 없어 누리꾼 여러분께 널리 알림으로써 문제제기를 하고자 한다.


이제부터 서초동 수사팀과 찌라시 기자들 간에 어떤 각본들이 오갔는지 차근차근 밝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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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기사를 써놓았다는것인가??? 능력좋네~

미래예언기사는 스포츠기사에서만 나오는것이 아니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