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의 육군 모 부대 사격장에서 총기사고로 사병 1명이 숨져 군 수사기관이 수사에 나섰다.

육군 모 부대에 따르면 18일 오전 11시 20분께 화성시 군부대 사격장에서 개인화기로 사격 중이던 이모(22) 이등병이 자신의 K-2 소총으로 실탄 1발을 목에 발사해 현장에서 숨졌다.

사고 당시 이 이등병의 소속 부대원 20여 명은 오전 11시부터 개인사격 훈련을 하던 중이었으며 소속 부대장을 비롯해 간부 3명이 훈련을 통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월 입대한 이 이등병의 시신은 사고 직후 성남 분당의 국군수도병원에 안치됐다.

부대 관계자는 "사고 당시 함께 사격훈련을 한 부대원들과 부대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자신의 목에 발사했다는 걸로 보아하니 자살이네요;

안타깝네요 안타까울뿐이네요 진짜.

 

뒷얘기들이고 뭐고 알수는 없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