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믿어지지 않는 병들이 너무 많다.

큰소리를 들으면 죽는다?

영국의 텔레그래프는 큰소리를 들으면 죽을 수 있는 희귀병을 지닌 자매를 소개했다.

9살 Evie와 11살 Chloe Church 자매는 큰소리를 듣거나, 갑작스런 충격을 받으면 죽을 수
있는 희귀병이 있다.



이 병은 의학용어로 Long QT Syndrome(QT 간격 증후군)으로 심장의 심실간격이 연장되 심실이 정상보다 빨리 뛰어 심장이 갑자기 정지하는 질환이다.

QT 간격증후군은 7000명 중에서 1명에게 영향을 미치며 보통 유전성이라고 한다.

이들 자매는 심장의 이상이 올 수 있는 아무 운동(특히 수영)은 치명적일 수가 있다.
아드레날린의 갑작스런 분비 또는 혈압의 급격한 증가는 위험을 초래한다.

이들 자매 엄마 Samantha Church(41)는 "때때로 공포에 떠는 시한폭탄을 가지고 사는
느낌이다"고 말했다.

언제까지 딸들과 함께 있을 지 항상 불안한 엄마. 정말 안타까운 소식이다.


희한한 병도 많어..불쌍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