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무결점 연기'에 외신 찬사 "아사다 마오는 점수 후하게 받았다"



'피겨퀸' 김연아가 무결점의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며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피겨 여왕으로 올라섰다.

228.56의 점수를 기록한 김연아는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연아의 호적수로 꼽히던 아사다 마오는 205.05점을 기록하며 2위에 머물렀다.

외신들은 김연아의 우승 소식을 앞다투어 보도했다. AFP통신은 "김연아의 연기는 피겨스케이팅 사상 가장 위대한 연기로 이야기될 것이다"라고 전했으며 뉴욕타임즈는 "김연아의 심리적 부담감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 였지만 완벽한 연기를 선보였다"고 극찬했다. 이에 반면 "아사다 마오의 두 번째 트리플 악셀까지는 성공적이었지만 이후에 문제가 있었다. 아사다 마오의 트리플 플립은 감점요인이 분명했다"며 연기에 비해 후한 점수를 문제를 삼았다.

경기 직후 인터뷰를 가진 아사다 마오는 "2번의 트리플 악셀은 좋았는데, 다른 부분에서 실수가 있었다. 분하다"고 전했다.

한편 김연아가 출전하는 갈라쇼는 오는 28일 오전 9시30분에 진행된다.




아주 겪하게 동감..........퍼받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