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가 도내 10개 지정해수욕장에 대한 명칭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제주의소리 DB
이호 골드랜드 해변, 곽지 조가비 해변, 협재 애머랄드 물빛해변, 금능 은하수비치, 김녕 크리스탈비치, 함덕 패밀리씨 비치, 삼양 블랙펄비치, 중문 진모살 해변…

제주자치도가 도내 10개 지정해수욕장을 여름철 한때만 해수욕장으로 이용하기보단 사시사철 이용할 수 있는 사계절 휴양지로 변신시키기 위한 전국 명칭공모를 벌인 결과 23명으로부터 113건의 명칭이 응모됐다고 12일 밝혔다.

해수욕장이 여름 한 철만 북적이는 곳으로 인식되기 쉬운 '해수욕장'이란 이름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사계절 휴양지 분위기가 나도록 이름을 바꾸겠다는 것. 이에 따라 지정해수욕장 10곳 중 이르면 올 개장시기에 맞춰 3~4곳은 명칭이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제주도는 지난 2월18일부터 3월13일까지 도청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이호.곽지.협재금능.김녕.함덕.삼양.화순.중문.표선.신양해수욕장 등 10개 해수욕장에 대한 명칭 공모 결과를 발표하고 현재 지역주민과 협의를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다.

제주도 관계자는 “공모결과를 가지고 이미 해수욕장 운영주최 측과 해당 읍면동장 및 도청 관계자들이 간담회를 실시했고, 현재는 각 마을회 별로 마을총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올 여름 해수욕장 개장시기에 앞서 마을총회 의견수렴 절차를 거친 3~4곳의 해수욕장은 변경된 명칭으로 개장을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현재 제주시 함덕.삼양해수욕장과 서귀포시 중문.표선 해수욕장 등 4곳이 운영주최인 마을회와 협의를 통해 명칭변경하는 것에 의견이 상당히 모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올해 도내 해수욕장은 지난해 보다 약 일주일 빠른 6월20일쯤 개장할  예정이다. <제주의소리>




싼티나는 한글??

언제부터 영어가 우아했나.....

이게 뭔 뻘짓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