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이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에 대해 설립허가 취소방침을 결정한 가운데, 5일 오전 찾은 서울 용산구 한유총 사무실은 해산 위기에도 덤덤한 표정이었다.

이날 한유총 사무실에는 평상시와 다름없이 홍보국장과 총무국장, 대리 등 상근 직원 3명 전원이 출근해 업무를 보고 있었다.

이날 오전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이 한유총 사무실 앞에서 규탄 집회를 열고 한유총을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히는 등 소란스러운 바깥 상황과는 달리 내부는 오히려 차분한 분위기였다. 고문변호사실에는 상근고문변호사도 출근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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