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사업 난관에..이장우, 문체부 대전시 직접 설득
대출 65% 받아 서둘러 매입
李 "부인·딸 제빵학원 사업"

 대전역 인근 개발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장우 자유한국당 의원(대전 동)이 해당 지역에 아내 명의로 3층 상가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31일 확인됐다. 손혜원 무소속 의원에 이어 송언석·장제원 한국당 의원의 이해상충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국회의원들의 민낯이 또 한 번 드러난 셈이다.

매일경제 취재 결과 이 의원의 아내 김세원 씨는 대전역 맞은편에 대지 217.2㎡(65평) 규모의 지상 3층짜리 상가 건물을 소유하고 있다. 김씨는 2017년 4월 상가건물을 11억5000만원에 매입했다. 해당 상가가 위치한 곳은 KTX대전역 맞은편 중앙로 시작점에 위치해 있고 지하철 대전역에서 지근거리다.


https://news.v.daum.net/v/20190131174200098?rcmd=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