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정권 하에서 KBS 프로그램 출연진 구성에 정치권력의 압력이 존재한 사실이 확인됐다.

KBS진실과미래위원회(위원장 정필모, KBS진미위)는 지난 6일 이명박·박근혜 정권과 당시 KBS 경영진이 특정 출연자를 배제하거나 끼워 넣은 사례를 담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KBS진미위는 지난달 26일 제9차 위원회를 열고 일명 '화이트리스트'에 대한 조사결과보고서를 채택해 의결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30715150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