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11시50분께 부산 북구 덕천동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A씨(23·여)가 숨져 있는 것을 A씨의 할머니(70)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의 할머니는 경찰에서 "손녀가 집밖으로 나간 지 한참이 지나도 들어오지 않아 아파트 주변에서 손녀를 찾던 중 화단에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해 119구급대와 경찰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가 지난해 대학 졸업 후 취업 스트레스로 힘들어했다는 유족 등 진술로 볼 때 10층 자신의 아파트에서 스스로 뛰어내린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안타깝네요...
아직 앞날이 창창할 나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