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가 북한의 핵실험 계획을 미국으로부터 사전에 연락을 받지 못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데 대해 미국 국무부는 북한의 사전 통보를 받고 이를 즉시 한국 정부에 알렸다고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미국 국무부 관계자는 26일 "북한이 핵실험을 단행하겠다는 의도(intention)를 지난 24일 통보해와 이를 한국 정부에 즉시(immediately) 알렸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밝혔다.

이 관계자는 "당시 북한이 구체적인 시점을 언급하지 않은 채 핵실험을 강행하겠다는 의사를 국무부에 통보했다"면서 "통보 시점은 핵실험 약 1시간 전"이라고 말했다.

이 국무부 관계자는 "북한이 핵실험을 단행한다는 의사는 한국 외에 일본, 중국, 러시아 정부에도 함께 통보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와는 달리 유명환 외교부장관은 26일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에서 "북한이 (핵실험) 30분 전에 뉴욕 실무채널을 통해 미국 측에 통보해 사전에 미국 측으로 부터 통보를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테마가 있는 뉴스변상욱의 기자수첩아주 '獨'한 인터뷰"바보가 이기는 세상 만들겠습니다" 노짱에게 보내는 편지盧 전 대통령 서거 공연계 애도"농게잡고 뗏목타고, 체험마을을 찾아서"또, 원세훈 국정원장도 26일 국회보고에서 "북한은 25일 2차 핵실험을 하기전 20~30분전에 미국과 중국 측에 통보했으며, 미국은 정보분석을 채 끝내기 전에 핵실험을 실시해 사전에 한국에 알려 줄 시간이 없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국부무 관계자의 말대로 한국 정부가 북한의 핵실험 계획을 미국으로부터 사전에 연락받고도 이를 공개하지 않은데 대해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 거짓말한다 또

정말 대단한 정부다..거짓말에 거짓말에 거짓말에...

모든걸 숨기고 속이는구나....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