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한 의대 교수가 의료원 연구실에서 투신해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서울 시내 A의료원 6층 옥상에서 의료원 교수 B씨가 숨져 있는 것을 의료원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발견 당시 연구실 책상에서는 B씨가 평소 복용하던 우울증 치료약이 발견됐으며 경찰은 부검결과 타살 흔적이 없고 최근 우울증세가 심해졌다는 가족의 진술에 따라 B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