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팬 '테니스' 하렙 수술소식에 집단 청원



국내외 누리꾼들이 테니스 선수의 가슴 축소 수술을 반대하는 캠페인을 벌여 화제다.

루마니아 출신의 시모누 하렙(17)은 글래머 테니스 선수로 유명하다. 34DD 가슴 사이즈의 하렙은 실력보다는 육체미로 남성팬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하지만 하렙은 경기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이유로 가을에 가슴 축소 수술을 감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슬픈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이 하렙의 자연적인 육체미를 보호하기 위해서 집단적으로 온라인을 통해 세계여자테니스연맹(WTA)에 청원서를 냈다고 30일 영국의 대중지 <더선>이 밝혔다.

한 누리꾼은 "이 같은 가슴 축소는 자연적인 것에 반하는 죄에 해당한다"며 반대의 뜻을 비췄다.

국내팬들도 포탈사이트의 블로그 등을 이용해 '가슴 축소 반대'에 대한 글들을 남기고 있다.

6월23일 열리는 윔블던 테니스대회에 출전하는 하렙은 "경기할 때 큰 가슴으로 인해 불편하다. 이는 상대 공격에 대한 반응 속도를 떨어뜨린다"며 가슴 축소 수술을 예정대로 할 것임을 암시했다.






일반인들도 저정도면 불편할텐데.. 운동선수 특히 테니스 선수라면.. ㅡㅡ
 
선수생명을 위해서도 수술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