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후 MBC 메인 뉴스인 ''뉴스데스크'' 시청률이 급상승하고 있다.

노 전 대통령 서거 후 MBC ''뉴스데스크''는 시청률이 급상승세하며 타 방송사에 비해 약진하는 모습이다. 특히 노 전 대통령의 국민장이 거행된 5월29일 ''뉴스데스크''는 KBS 1TV ''뉴스9''를 제치고 시청률 1위에 등극하기도 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5월30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는 10.6%로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했다. 주말 ''뉴스데스크''가 10%를 넘긴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동 시간대 방송된 ''뉴스9''는 11.4%로 ''뉴스데스크''와 오차 범위 내 박빙 승부를 펼쳤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5월30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는 전국기준 9.9%로 ''뉴스9'' 10.8%로 0.9%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뉴스데스크''는 5월29일 15.6%로 동 시간대 방송된 KBS 1TV ''뉴스9'' 15.2%를 근소한 차이로 누르고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뉴스데스크''와 ''뉴스9''는 특집방송으로 편성돼 오후 9시부터 1시간 30분에서 2시간 가량 방송됐다. 오후 9시 방송되는 메인 뉴스 시청률 면에서 MBC가 KBS 1TV를 누른 것은 실로 수년 만이다.

이날 SBS ''8시뉴스''는 10.5%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노 전 대통령의 국민장이 전국민적 관심사 였음을 알 수 있었다.

한편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후 뉴스 프로그램의 시청률이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MBC의 상승세가 타사에 비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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