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6개월 된 영아가 입양된 지 1년도 되지 않아 숨진 학대 의혹 사건을 두고 아동학대 의심 신고를 3차례 접수했음에도 안일하게 대응한 경찰들이 무더기 징계조치를 받았다.

 서울지방경찰청 청문감사실은 아동학대 의심 3차 신고 사건과 관련해 처리 담당자인 팀장을 포함한 3명과 APO(학대예방경찰관) 2명 등 총 5명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했다고 4일 밝혔다.

또 경찰은 1차 신고가 들어왔을 당시 처리 담당자 2명은 ‘주의’ 처분을, 2차 신고 사건 처리 담당자 2명은 ‘경고’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이어 학대예방경찰관 감독 책임을 맡은 여성·청소년과 계장은 인사조치와 ‘경고’ 처분을, 총괄책임자 전·현직 여성·청소년과 과장 2명은 ‘주의’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https://news.v.daum.net/v/20201204121437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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