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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법원 등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 당일인 9월 13일, 추석을 맞아 친척 집을 방문한 A씨는 평소 사이가 좋지 않던 외숙모 B씨를 만났다. B씨는 A씨에게 “시댁이나 가지 여기는 왜 오냐”며 핀잔을 줬고 A씨는 “자기네 집도 아닌데 난리”라고 맞받아 쳤다.

이에 화가 난 B씨는 음식물이 든 비닐봉지로 A씨의 얼굴을 때리고 머리채를 잡았다. A씨도 외숙모인 B씨의 머리채를 함께 잡으면서 몸싸움이 번졌다.

B씨의 딸이 이 둘을 말리는 가운데 이를 목격한 A씨의 아버지가 B씨 딸의 얼굴을 주먹으로 폭행하며 사태가 커졌다. B씨의 딸은 경찰에 신고했고 싸움에 연루된 이들은 경찰 조사를 받았다. A씨 부녀와 B씨 모두 벌금형으로 약식기소됐으나 A씨 부녀는 정식재판을 청구해 법정에 섰다.


https://news.v.daum.net/v/2020101710481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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