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7 댓글 8
코로나19가 군의 고질적 문제인 조종사 유출을 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회 국방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실이 공군에게 제출받은 숙련급 조종사 정원 및 전역 현황에 따르면 내년 전역을 위해 전역신청서를 제출한 공군 조종사들이 단 한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의무복무(공사 15년)을 채운 조종사들은 9월 말까지 전역신청을 한다. 이후 다음해 2월 또는 6월에 전역을 하게 된다.

조종사 유출은 그동안 군의 고질적인 문제였다. 최근 5년 동안 대위~소령 숙련급 조종사 전역 현황은 2016년 130여명에서 2017년 110여명, 2018년 130여명, 지난해 130여명, 올해 6월까지 110여명으로 집계됐다. 평균 약 110여명 정도가 의무복무를 채운 뒤 전역을 택하는 것이다.


https://news.v.daum.net/v/20201017080102981


  • 호코호코 2020.10.17 15:58
    으음.... 묘하긴하다 생계생각 안할순없고
  • 골골송 2020.10.17 16:34
    뜻밖의 말뚝
  • 해추추 2020.10.17 17:06
    의무복무는 다채운거니깐 뭐..
  • 파파베라 2020.10.17 17:18
    지금 항공업계가 워낙 경기가 최악의 상태로 안좋다보니..

    전역하면, 항공사에 취직 거의 못하는 현실인데 차라리 군에 남는게 훨씬 낫죠.

    지금 항공업계가 코로나 피해에 가장 극심할걸요?
  • 싱클레어 2020.10.17 17:41
    당분간은 다행이긴 한데 나중에 한꺼번 공백 생길거 감안해야할듯 하고

    그리고 1년이라도 일찍 나가서 돈벌어야할텐데 개개인들은 아쉽겠네요.      
  • 기분좋아 2020.10.17 17:48
    코로나 종식되고 의무기간 채운 조종사들 대거 빠질듯      
  • 엘제키키 2020.10.18 00:06
    조종사 의무복무 기간이 15년이네 민간항공사로 간다고 뭐라하기도 적은 기간은 아니네
  • 블랙캣 2020.10.18 00:07
    지금 군대처럼 안전한 곳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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