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ggle navigation
Menu
네모판
연예이슈
연예이슈 수다방
연예 포토 토크
연예이슈 움짤방
스타 이런모습
해외 연예가 소식
화제영상
티비앤무비
티비잡담방
TV 스타샷
뜨는 영화 이야기
영화잡담방
이 영화 어때요?
나도 리뷰스타
지금세계엔
지금국내엔
지구촌소식
일본연예뉴스
일본사진
일본음악
일본방송
미드 정보방
커뮤니티
유머 / 재미
음악 / 뮤비
스포츠
건강 / 지식
뷰티
패션
컴퓨터 / IT
재테크
요리 / 음식
어린이 / 육아
포토라이프
생활
공연
여행
이슈
직장
음식
인물
가전
운동
취미
자연
예술
만남
해외
군대
자동차
자동차 뉴스
자동차와 생활
매니아가 말한다
동영상갤
자동차갤
회원공간
검색
로그인
Home
지금세계엔
지금국내엔
2020.10.16 14:19
'라임' 김봉현 "현직 검사·야당 유력 정치인 상대 억대 로비했다"
일동뮤지
조회 수
23
댓글
13
기사전문 https://news.v.daum.net/v/20201016121102249
목록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Comments
'13'
베네치아♪
2020.10.16 15:45
춘장 이제 라임 수사 접을듯ㅋㅋㅋㅋㅋ
한동훈 사건이 처음이 아닌줄 알았음 더러운 검새새끼들
댓글
혓바늘
2020.10.16 16:12
좃선의 태세전환이 어떨지 기대가 큽니다 ㅋ
댓글
Bean
2020.10.16 16:28
김봉현 전 회장은 또 “당초 두 명의 민주당 의원은 소액이라서 수사를 진행하지 않는다고 했다가 검찰총장이 ‘전체주의’ 발표 후 당일부터 수사 방향이 급선회해 두 사람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기꾼 말이라 다 믿을 필요는 없지만 위 말이 맞다면 총장의 여당 표적수사 가능성 있네요
댓글
아우름이
2020.10.16 16:56
줬다고만 해라. 나머지는 우리가 알아서 한다.
이야 검찰 무서워서 살겠나 이거
검찰이 이런 식으로 날린 정치인이 여럿임
댓글
콩가콩가
2020.10.16 16:58
애초에 이사건은 <전정권 게이트+검,경 부패 게이트>였는데 여기서 현 여당 의원 단 1이라도 엮였으면 그거만 추려서 청와대 게이트로 둔갑시키려는 검찰+언론+국짐당의 수작일수 밖에 없었던건임
댓글
또다른시작
2020.10.16 21:16
첫번째 체크된 문장을 보면
이건 검찰에 의한 정치공작이라 쉬쉬해서도 안됨
저 말이 사실인지 확실히 밝혀야함
칼 휘두르는 자와 그에게 칼 휘두르게 시킨자가 검찰 내부 선에서 끝나는건지,
혹은 검찰 외부인지,
외부라면 정치권인지 등
공수처 출범 1호 수사 사안이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는
댓글
산토니니
2020.10.16 23:15
이건 특검 사안인거 같은데
기자들 상대로 로비한 것도 있던데 그건 빠졌네
댓글
꿈이루미
2020.10.16 23:16
논란이 끊이질 않는 윤석열에 대해 침묵하는 언론들
검찰은 박살을 내야함
일단 춘장부터
댓글
행복코디
2020.10.16 23:16
세상에 선택적 맞았네 대 선택석 시대네
박덕흠게이트 물타기 해볼려다 윤석열이 죽게 생겼네
댓글
푸름
2020.10.16 23:17
김봉현 리스트... 나오면 야당 망할듯..
큰일났네.. 특검가자고 했는데.. ㅠㅠ
-국짐당-
댓글
이야훙
2020.10.16 23:17
이래도 표창장만 못함.
??? : 아무튼 정부 여당의 게이트다! 특검하자!
댓글
후랭각
2020.10.16 23:18
유시민 "검언유착" 사건과 똑같이 진행했었구만........
그때와 차이점이 있다면 그때는 기레기들을 동원해서 공작을 외주화 했었는데 이번엔 검사출신 변호사를 통해서 할려고 했었다는 정도.....
댓글
슈팅스타
2020.10.16 23:20
야당이면 덮겠는데?
윤석렬이가 총장으로 있는 한 계속 됨.
댓글
✔
댓글 쓰기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지금국내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77865
노마스크 '부비부비' 춤판…집단감염 헌팅포차 영상 보니
11
통합도서서비스
2021.02.05
77864
미국서 코로나19 백신 수송차량 도난..전국에 긴급 수배령
4
두유조아
2021.02.05
77863
상상을 초월하는 요즘 신종 학폭 방법
12
구름많은하늘
2021.02.05
77862
탄핵안 가결된 날 '사법농단' 판사 또 무죄
6
귀여운엄지
2021.02.05
77861
"경찰차 6대 떴다" 명절택배 다 부순 초등생에 난리난 아파트
10
로이드
2021.02.05
77860
'네 번째 음주운전' 뺑소니에 집유 준 법원 "범행 뉘우쳐"
13
행복은나의것
2021.02.05
77859
민주당, 검찰에 남은 수사권 떼내 '중대범죄수사청' 신설 가닥
12
음주가무연구소
2021.02.05
77858
골목을 점령한 쇠사슬의 정체.jpg
10
휘테르
2021.02.05
77857
흉부 검사 뒤 날아든 문자 "나 방사선사, 남친 있냐"
10
보브와르
2021.02.05
77856
한국산 '개밥' 찾는 일본·태국.."우리 애들이 잘먹어"
7
날씨맑음
2021.02.05
77855
만취해 벤츠 몰던 휴학생 벌금형.. "경제적으로 어려워보여"
14
싱싱레몬트리
2021.02.05
77854
SK그룹 성과급 논란 확산..하이닉스 이어 이번엔 SKT
5
사토라레미자
2021.02.05
77853
백의종군 밝힌 황교안 "윤석열, 어려움 겪으면 도울 것"
13
투아시스
2021.02.05
77852
PC방 여사장 몰카 찍은 20대.."그게 죄냐" 황당한 항변
8
얼그레이
2021.02.05
77851
류호정 전 비서 "난 해고노동자 프레임 생각도 안했는데"
7
오복이네
2021.02.05
77850
"성과급 기준 바꾸고 우리사주 지급"..급한불 끈 SK하이닉스
7
벤토벤토
2021.02.05
77849
숨진 할머니 통장으로 12억 인출 시도..우체국 직원이 막아
4
배고푸닷
2021.02.05
77848
비틀비틀' 음주 차량인 줄 알았는데..5년째 수배중 마약범
5
산들바람~
2021.02.05
77847
국회에서 임성근 판사 탄핵 사유 읽으며 명언 남긴 이탄희 의원
8
하디온
2021.02.04
77846
우병우, 2심 징역1년 감형..'국정농단 방조' 혐의 무죄
12
hjlee216
2021.02.04
목록
Search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아이디
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327
328
329
330
331
332
333
334
335
336
...
4225
Next
/ 4225
GO
×
LOG IN
로그인 유지
로그인
한동훈 사건이 처음이 아닌줄 알았음 더러운 검새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