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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부와 친모의 학대로부터 탈출한 뒤 위탁부모인 ‘큰아빠·큰엄마’를 찾던 창녕 학대아동 A(9)양이 3년여 만에 다시 위탁부모 품으로 돌아간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헤럴드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이달 A양은 과거 2년 동안 자신을 돌봤던 위탁부모에게 돌아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산하 경남가정위탁지원센터(이하 위탁센터) 관계자는 헤럴드경제와 통화에서 “해당 아동이 위탁가정에 배치받았다”고 말했다. 부모의 학대로부터 탈출한 A양은 병원에 입원한 뒤 최근까지 심리적 안정과 치료 등을 위해 아동보호시설에서 보호를 받았다.

계부와 친모로부터 학대받던 A양이 학대를 피해 탈출한 뒤 최초로 자신을 발견한 신고자에게 “집에 가기 싫다. 큰엄마·큰아빠집에 가고 싶다”고 말한 사실이 알려진 후 위탁센터는 그간 위탁부모와 협의를 진행해왔다. 이들은 지난 2015년 2월 10일부터 2017년 2월 9일까지 2년 동안 A양을 맡아 키운 위탁부모로, 아이가 친모에게 돌아간 이후에도 교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맡아 키우는 다른 아동이 있는데도 위탁부모는 A양에 대한 재양육 의사를 위탁센터에 밝힌 바 있다.


https://news.v.daum.net/v/20200828094016386


 
  • 무설탕 2020.08.28 17:56
    부디 앞날에 행복한 일만 있기를 ㅜㅜ
  • 마루지 2020.08.28 17:57
    위탁부모님 천사네요 ㅠ
  • 한숨만 나옹~ 2020.08.28 17:57
    위탁부모님 너무 감사하네요 ㅠㅠ 아이가 늘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싼더스힐 2020.08.28 17:57
    학대 아동 얼마나 트라우마가 심할까요...위탁부모님 품에서 따뜻한 사랑 받으며 잘 크길!!!
  • 오드리될뻔 2020.08.28 17:57
    저 아이에겐 위탁부모가 친부모겠지.... 낳아준 부모가 쓰레기니 키워줄 부모는 좋은 분들 만났으면
  • hjlee216 2020.08.28 17:58
    부디 위탁부모 그늘에서 행복하게 자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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