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동해를 '일본해'와 병기(倂記)하는 문제를 한국과 협의하라는 국제수로기구(IHO)의 요구를 받아들여 이번 봄에 제3국에서 한국 정부와 협의하기로 결정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6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IHO의 '일본해' 단독 표기에 이의를 제기하며 '동해'의 병기를 요구하는 한국과 비공식 협의를 갖기로 했다. 일본 정부는 당초 협의에 소극적이었지만 IHO 사무국이 2020년 총회 전까지 한국과 일본, 북한이 협의하기를 강력하게 요구해 받아들이게 됐다고 신문은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206093752647?rcmd=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