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정부 들어 5대 강력범죄 사범 발생이 현저히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대 강력범죄 사범이란 △폭력사범 △흉악사범 △성폭력사범 △약취·유인사범 △방화·실화사범을 뜻한다.

6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문재인정부 2년차였던 지난해 5대 강력사범은 전국에서 총 43만2930명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박근혜정부 마지막 해인 2016년 45만9882명이었던 것이 문재인정부 첫해인 2017년 45만3107명으로 줄었다가 지난해 또 2만여명 감소한 것이다.


문재인정부 들어 성폭력 등 5대 강력사범 감소세 '뚜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