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지방경찰청에 근무하는 A경감은 '음주운전 사망사고'라는 뉴스를 볼 때마다 10여년 전 출동해 처리했던 교통사고를 잊을 수가 없다.

당시 의정부시내 모 지구대에 경위로 근무했던 A 경감이 교통사고 신고를 받고 출동했을 때 현장 상황은 처참했다.

30대 남성 피해자 B씨는 탑차를 상점 앞 도로변에 정차하고 실려 있던 물건을 꺼내는 중이었다고 한다. 가해자인 40대 남성 C씨는 승용차로 피해자를 들이받았는데 B씨는 탑차에 몸이 끼어 심각한 부상을 입고 과다출혈로 구급차량 안에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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