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에서 강도를 당했어요.”

지난 27일 오전 10시 30분쯤,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모텔에서 한 남성의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이 출동해 신고자 A씨(23)를 만났다. A씨는 학생으로 보이는 청소년 무리에게 폭행을 당해 얼굴이 빨갛게 부어있었고, 카드를 빼앗긴 상태였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었다. 같은 모텔 다른 층에서 또 다른 남성 B씨(37)도 청소년 무리에게 현금 10만원과 휴대전화를 빼앗긴 것이다. 남성들은 출동한 경찰에 ”온몸을 맞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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