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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동물원 거쳐 2004년 전주 정착

올해는 코돌이가 한국 나이로 딱 서른살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아시아코끼리는 야생에서는 50~60년, 동물원 등 사육장에서는 절반 수준인 30~40년 정도 산다. 사육장 환경이 좋다면 그보다 오래 살기도 한다. 2003년 폐사한 대만의 장수 코끼리 ‘린왕’은 86살까지 살았다.

코돌이는 베트남에서 태어나 한국으로 건너왔다.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대전 오월드 동물원을 거쳐 2004년 전주동물원에 터전을 잡았다. 코돌이는 유독 훈련이 어려웠던 개체로 알려져 있다. 2015년 전주동물원을 방문했던 홍콩 오션파크 코끼리 전담 수의사 파올라 마르텔리는 코돌이가 기질은 온순하나 소심하고 내성적인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8&aid=0002441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