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이데일리 인터뷰..文정부 핵심 외교구상 신남방정책 성과 평가
"인도·아세안, 2030년 세계 5대경제권으로 엄청난 블루오션"
"2020년 아세안과 인적교류 1500만명..베트남 수출 2000억 달러 가능"

“인도와 아세안 시장은 20억 인구이고 GDP가 5조 달러다. 2030년이 되면 세계 5대 경제권에 아세안과 인도가 들어간다. 중국, 미국, 일본과 그 사이에 버금가는 경제권으로 엄청난 블루오션이다.”

김현철 청와대 경제보좌관은 14일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한국경제의 돌파구로 ‘신남방정책’ 화두를 제시하면서 “신남방정책은 선택사항이 아니라 대한민국 번영을 이끌 국가발전전략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인도 및 아세안의 고성장과 우리나라와의 경제·인적교류를 고려할 때 시너지 효과가 엄청나다는 것. 문 대통령의 신남방 외교로 국내 대기업들의 많은 숙원사업들도 착착 풀려 나가고 있다는 게 김 보좌관의 설명이다.


https://news.v.daum.net/v/20181219060119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