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당권주자로 거론되는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은 2일 전날 치러진 국군의 날 행사에 대해 “야밤에 대중가수를 부르고 쇼처럼 하는 것을 보고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토론미래’ 세미나에서 “지금 문재인 정부의 독선정치를 보면 아주 불행한 결말이 올 수 있다는 우려를 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주의는 우리가 반드시 지켜 나가야할 가치지만 문재인 정권처럼 대중인기에 영합하는 포퓰리즘 가능성이 높다는 약점이 있다”며 “우리는 아르헨티나, 브라질, 베네수엘라 등이 포퓰리즘으로 국민이 불행해진 것을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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