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부질문서 답변.."감사관실용 경고 무시"
"업무추진비 감사에서 불법 나오면 일벌백계"

김 부총리는 국회에서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190여회 걸쳐 다운로드를 받아서 100만건 이상 다운로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부총리는 '해킹 등 불법적인 방법을 쓰지 않고 정상적으로 접속해 자료를 열람했다'는 심 의원의 발언에 "심 의원께서 불법적으로 얻은 정보를 계속 말씀하고 있다"며 "기재부도 볼 수 있는 권한이 주어져 있지 않은 자료로 극히 일부에만 제한된 자료"라고 설명했다.

김 부총리는 "(심 의원 측이 이용한) 그런 루트로 찾아가는데 적어도 6번의 경로를 거쳐야 하고 (파일에) 감사관실용이라는 경고가 떠 있다"며 "그것을 무시하고 들어가신 것"이라고 했다.


https://news.v.daum.net/v/20181002130951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