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의 섬마을 야산에서 백골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7일 전남 목포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쯤 신안군 안좌면 자라리 한 야산 중턱에서 A씨(39)가 숨진 채 발견됐다.

백골시신은 이날 야산에서 고사리를 채취하던 마을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신분증이 든 지갑을 발견해 A씨를 특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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