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63) 전 차관의 뇌물수수·성범죄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키맨' 윤중천씨를 체포했다.

검찰과거사위원회 수사권고 관련 수사단(단장 여환섭)은 17일 아침 건설업자 윤씨를 사기혐의 등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수사단은 윤씨의 신병을 확보하고 조사를 마친 뒤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윤씨는 지난 2005년 쯤부터 김 전 차관에게 수천만 원 상당의 뇌물을 건네고 여성들을 강원 원주 별장 등지에서 성폭행한 의혹을 받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190417090102071?rcmd=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