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성이 불을 지른 뒤 대피하는 주민들을 상대로 흉기를 휘둘러 5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다.

17일 오전 4시 29분께 진주시 한 아파트에 사는 A(42)씨가 본인 집에 불을 질렀다.

그 이후 아파트 계단에서 대피하려고 집 밖으로 나온 주민들을 상대로 흉기를 마구 휘둘렀다.

흉기 난동으로 60대, 30대, 12세 주민 등 5명이 숨지고, 3명은 중상, 2명은 경상을 입었다.

8명은 화재로 발생한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https://news.v.daum.net/v/20190417075057526?d=y




진주 아파트 방화·살해 5명 사망.. 소방당국 "급소 찌른 것으로 보여"

- 17일 새벽 진주 아파트서 방화ㆍ살인, 사망 5명 부상 10명
- 경찰 “범인 횡설수설. 범행 동기 파악 어려워”… 정신이상 가능성
- 소방당국 관계자 “범인, 주민들 급소 찔러 죽인 것으로 보인다”


https://news.v.daum.net/v/20190417081033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