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사진 왼쪽) 측 변호인이 형집행정지를 신청한 가운데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집행정지 결정을 맡게 될 검찰 내부의 형 집행정지 심의위원회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형 집행정지 최종 결정은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오른쪽)이 내리게 된다. 윤 지검장은 박 전 대통령에 대한 국정농단을 수사했던 박영수특별검사팀에서 수사팀장을 맡았고 2017년 5월 박 전대통령에 대해 열린 첫 공판에 직접 참여하기도 했다. 
  
박 전 대통령의 변호인인 유영하 변호사는 지난 17일 “박 전 대통령이 경추와 요추의 디스크 증세 및 경추부 척수관 협착이 호전되지 않고 있다”며 서울중앙지검에 형집행정지를 신청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418110727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