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현지시간) 밤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유람선 '허블레아니'와 추돌하는 사고를 낸 크루즈 선박 바이킹 시긴 호의 선장이 1일 구속됐다.

헝가리 법원은 이날 부주의·태만으로 중대 인명 사고를 낸 혐의로 경찰과 검찰이 청구한 영장을 발부했으나, 선장은 무죄 주장을 유지했다고 AFP와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출신의 유리.C(64)로 알려진 '바이킹 시긴'호 선장은 사고 다음 날인 지난달 30일부터 경찰에 구금돼 조사를 받았다.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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