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靑, 여야 해산 청원 즐겨” 국민을 가르치려 드는 시대착오적 인식 못벗어나

자유한국당 해산 청와대 국민청원 규모가 167만(2일 오전 11시50분)을 돌파하며 그칠줄 모르고 늘어나자 조선일보가 청와대 청원게시판 자체를 ‘하수구’라 비난했다. 조선일보는 청와대가 해산 청원을 방치하고 즐긴다고도 했다.

조선일보는 1면 기사 ‘與의원 보좌관, 학부모 단톡방서 ‘한국당 해산’ 靑청원 독려’에서“여야 양대 정당 해산이라는 중대 사안을 아무런 여과 장치도 없이 청와대 게시판에 방치하는 것은 민주주의에 역행하는 결과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고 썼다. 이 신문은 연세대 양승함 명예교수가 “정당 해산은 정당에 대한 사형 선고”라며 “누구를 죽여달라는 청원이라면 지금처럼 방치하겠느냐”고 말한 것까지 옮겼다.

https://news.v.daum.net/v/20190502123116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