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24.6%, 도요타 -37.5%, 혼다 -41.6%
이어 닛산도 -19.7%, 인피니티 -25.1%
불매운동 영향 컸다.. 모두 두 자릿수 감소
업계 "자동차 구매 특성 상 본격 영향 8월에 나타날 것"

 올해 상반기 한국 시장에서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일본 자동차의 판매가 급감했다. 도요타와 렉서스, 혼다, 닛산의 판매량이 모두 두 자릿수 이상 감소했다. 일본 정부의 일방적인 수출제한 조치로 촉발된 한국 내 불매운동의 효과로 분석됐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5일, 올해 7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를 발표했다.

눈에 띄는 점은 모든 일본 브랜드의 판매량이 두 자릿수 이상 급감한 점이다. 지난달부터 시작된 일본브랜드 자동차 불매운동의 영향이 실제 판매량과 연결돼 발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ttps://auto.v.daum.net/v/20190805100302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