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 1.jpg

 

Picture 2.jpg

 

현재 재계에서 일본의 2차 경제도발로 직접적 피해가 예상되는 삼성과 SK 만큼 심난한 기업이 바로 롯데다. 일본과의 합작사인 유니클로, 아사히맥주 등은 이미 불매운동의 직격탄을 맞아 매출이 반토막난 상태다. 나아가 롯데 역시 일본에서 태동했고, 현재도 한일 공동경영을 유지하고 있다는 이유로 일각에서 반감이 커지고 있다. 이에대해 롯데는 불매운동의 여파가 자칫 다른 계열사로 번질 것을 우려해 "롯데는 엄연한 한국기업"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나섰다.

롯데그룹 고위관계자는 4일 "일본정부가 화이트리스트(수출심사 우대국)에서 한국을 배제한다고 결정한 직후 계열사들에 이번 조치로 인한 중장기적 영향과 함께 피해를 최소화할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롯데는 화학과 유통, 식품, 호텔 및 레저서비스업 등을 중심으로 한 만큼 하이테크 사업 위주인 다른 대기업 그룹에 비해 직접피해가 크지 않지만 수출규제에 따른 대책을 점검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4258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