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본부를 둔 시사주간지 더 네이션(The Nation)은 지난달 25일자로 송고한 ‘후쿠시마는 올림픽을 치르기에 안전한가?(Is Fukushima Safe for the Olympics?)’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방사능 오염으로 도쿄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매체는 우선 “2020 올림픽 성화는 후쿠시마에서부터 시작된다. 후쿠시마는 국제 스포츠보다는 지진과 쓰나미, 핵재앙 등과 더 연관이 많은 곳이다. 그런데도 일본 정부는 멜트다운이 진행되고 있는 후쿠시마 원전에서 불과 55마일 떨어진 곳에서 야구 경기를 치르려고 한다”면서 “일본 정부는 올림픽을 ‘재건 올림픽’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활용하려고 한다”고 소개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4&oid=005&aid=0001225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