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반도체 전문가가 일본의 수출규제 도발과 관련, 중장기적으로 일본 반도체 산업 자체가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일본은 이번 조치로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에서 신뢰를 잃게 됐으며 이를 해결하려면 아베 신조 총리가 한국을 찾아가 무릎을 꿇고 석고대죄하는 방법밖에 없다고도 했다.

유노가미 다카시 미세가공연구소 소장은 1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에 대해 이렇게 전망했다.

우선 단기적으로는 한국 반도체 기업들의 피해가 불가피하다고 예상했다. 유노가미 소장은 “일본에서 반도체 소재의 수출규제를 지정한 과목은 총 세 가지이고 그 중 두 개가 반도체 제조 물질”이라면서 “이 소재의 수출에 제한이 걸리면 한국의 반도체 제조 공장은 2개월 동안 반도체를 제조할 수 없게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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