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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직접 운전한 차 안에서 경찰관 2명이 230만 원을 받았다.”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과 경찰 간의 유착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는 전직 경찰 강모 씨(44)의 측근 A 씨는 25일 본보 기자와 만나 이렇게 말했다. A 씨는 지난해 8월 강 씨와 경찰관 2명을 직접 태운 뒤 강 씨가 각각 200만 원과 30만 원을 경찰에 건넬 당시 차량을 직접 몰았다고 주장했다. A 씨는 강 씨 지시로 버닝썬 공동대표 이모 씨로부터 2000만 원을 건네받아 이를 6개 계좌에 나눠 송금한 인물이자 버닝썬의 경찰 상대 금품 로비 정황을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처음 진술한 인물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201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