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등 유명 클럽을 진원지로 둔 마약 유통과 이를 이용한 성범죄 의혹 등이 사회문제로 떠오르자 경찰이 강력한 단속을 예고했다.

경찰청은 이달 25일부터 5월24일까지 3개월간 전국 마약수사관을 포함, 수사부서 역량을 총동원해 마약류 등 약물 이용 범죄 집중단속을 벌인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은 마약을 매개로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불법행위가 연쇄적으로 발생하는 '범죄 카르텔' 구조를 지녔다고 보고, 이를 해체하는 데 총력을 쏟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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