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전 대통령 소유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의 ‘새 주인 찾기’가 또 다시 성과 없이 끝났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범죄수익환수부가 미납 추징금 환수를 위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 의뢰해 전씨 자택을 ‘공매’에 부쳤지만 이달 들어 진행된 1차에 이어 2차도 유찰됐다.

2차 공매 감정가는 최초 감정가 102억원보다 10억원 가량 낮았다. 그럼에도 끝내 응찰자가 나타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전씨 자택 매각 방식이 ‘공매’로 진행되고 있다는 데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https://news.v.daum.net/v/20190223110230553?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