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이재명 지사 기소방침
"전 비서실장이 강제입원 실무 총괄"
李지사 측 "적법한 강제입원 시도"
"비서실장이 시장 보좌 당연한 것"

이재명(54) 경기도 지사가 친형 이재선씨(2017년 사망)를 강제입원하려 했던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 지사에 대한 기소 방침을 정하고 2012년 당시 그의 비서실장이던 윤모씨를 직권남용 공범 혐의로 입건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3일 검찰 등에 따르면 윤씨는 당시 성남시장이던 이 지사와 공모해 재선씨에 대한 불법적인 강제입원 시도를 총괄한 의혹을 받고 있다. 지난 10월 성남시청에 대한 압수수색 과정에서 검찰은 윤씨의 혐의를 입증할 수 있는 유의미한 증거도 확보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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