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한일관계와 관련해 "박근혜 전 대통령 때가 지금보다 나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는 보도가 나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일본 주간지 '슈칸분순'(週刊文春)은 3일 "위안부 재단 해산, 아베 총리 '박 대통령 시대가 나았다'"는 제목의 온라인판 기사에서 총리 관저 관계자를 인용, 아베 총리가 최근 한국의 '화해·치유재단' 해산과 관련해 이 같은 말을 했다고 전했다.

'화해·치유재단'은 박 전 대통령 재임 시절인 지난 2015년 12월 '한일 위안부 합의'에 따라 한국 정부가 일본 정부 출연금 10억엔(약 100억원)을 바탕으로 설립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재단이다.


https://news.v.daum.net/v/20181203141742499